CJ CGV "SK그룹에 매각설, 사실무근"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3-09 13:47:24

▲ CES 2020에서 선보인 CGV의 사면 스크린X. [CGV 제공]

CJ CGV는 매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9일 반박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CJ그룹이 SK그룹 등 복수의 관계자를 만나 CJ CGV 매각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CJ CGV는 "당사의 최대주주는 현재 당사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한 바, 상기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이날 오후 공시했다.

CJ CGV의 최대 주주는 지분 39.02%를 보유한 지주사 CJ다.

CJ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CGV 외에도 올리브영, 오쇼핑, 대한통운 등 계열사가 매물로 나왔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손경식 회장은 매각설 진화를 위해 지난 1월 최근 주요 투자은행(IB)의 임원급 관계자들을 만나 계열사 매각 이슈와 관련해 신중히 나설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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