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도 고농축·친환경"…피죤, '고농축 보타닉' 출시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3-09 10:07:57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자연의 향을 그대로 담은 '고농축 피죤 보타닉'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피죤의 42년 핵심 노하우가 집약돼 고농축으로 섬유유연 효과를 높이면서도, 꽃과 식물, 그리고 과일로부터 유래한 자연의 향 그대로를 담아 만든 제품이다.
지난 해 피죤과 오랜 협력관계를 통해 돈독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글로벌 향료회사들과 자연 친화적인 제품 철학을 유지해 온 피죤 이미지에 부합하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는 '보타닉' 향을 공동 개발했다.
그 결과 '오월의 매혹적인 장미향 퍼플로즈', '정원의 풀꽃내음이 어우러진 스위트가든', '로즈와 자스민의 플로럴 향 핑크부케', 그리고 '장미와 애플의 싱그러운 애플밤' 등 '고농축 피죤 보타닉' 4종을 완성했다.
또한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PHMG, CMIT, MIT,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 13가지를 비롯해 색소도 넣지 않았다. 아울러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하고 미세먼지 부착방지 인증까지 받아 성분이나 각종 유해물질 관련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 주었으며,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성분 안전성 판단 기준이 되고 있는 EWG 1~2 등급 성분을 사용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그리고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아닌 식물유래 성분(팜오일)을 사용해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고, 인위적으로 색을 첨가하지 않은 무색용기를 사용하며, 쉬링크 디자인에 '에코 절취선'을 넣는 등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해 사용 후 재활용 수거 시 분리 배출이 쉽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
피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도 '고농축도 피죤이 만들면 다르다'는 자신감을 갖고 선보였다"며, "창립 이래 지켜 온 피죤의 친환경철학에 공감하는 기존 고객은 물론,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고객 모두에게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서 더욱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