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형 QLED 8K TV 미리 사면 '더세리프TV' 준다
임민철
imc@kpinews.kr | 2020-03-02 11:12:19
삼성전자가 신형 QLED 8K TV 일부 모델 구매자에게 '더 세리프' 55형 TV 증정과 같은 혜택을 주는 사전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020년형 QLED 8K TV 85·75형 모델 300대 한정으로 사전 구매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삼성 TV가 14년 연속 전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진행된다.
이 행사 대상 제품은 신형 QLED 8K 최상위 모델이다. 출고가 기준 85형(85QT950) 모델은 1940만 원, 75형(75QT950) 모델은 1390만 원이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자 혜택으로 현재 240만 원 가량에 판매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The Serif)' 55형 모델을 무상 증정한다. 5년 무상 보증, 10년 번인 보증, 설치 서비스를 포함한 'Q 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삼성전자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등 50만~1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운드바 등 음향 기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운드 쿠폰팩'도 준다.
이 행사는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신형 QLED 8K TV는 화면 테두리를 없애 몰입감을 높이면서 인공지능(AI) 기술로 화질, 음향, 스마트 기능을 향상시킨 TV다.
이 TV에 베젤을 최소화해 화면의 99%를 활용하는 '인피니티 스크린'이 적용돼 있다. 또 TV에 탑재된 'AI 퀀텀 프로세서'는 딥러닝 방식을 적용, 입력된 영상을 업스케일링 알고리즘을 통해 8K 수준의 고화질로 변환해 준다.
AI 기반 음향 기술은 영상 속 사물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최적화하는 '무빙 사운드 플러스(Object Tracking Sound+)', 외부 소음 발생시 영상 속 화자의 목소리를 강조해 들려주는 '액티브 보이스(Active Voice Amplifier)', 사운드바 스피커로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현해 주는 'Q심포니' 등으로 구현됐다.
김보경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2020년형 QLED 8K는 사전판매 알림 신청만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사전구매 혜택과 함께 완전히 새로워진 TV로 전에 없던 시청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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