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이커머스 수직 계열화 성공"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3-02 10:09:48

지난해 매출 2531억, 영업이익 110억…전년 대비 33%, 14%↑

코리아센터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531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33%, 14% 증가한 수치이자, 역대 최대 실적이다.

코리아센터는 지난해 증시 상장 작업 및 중국 센터 이전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 글로벌 소싱 원가율 개선 및 사업 확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 코리아센터 제공

실질적인 현금흐름 창출능력을 반영하는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2019년 220억 원으로 2018년 154억 대비 43% 상승했다.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유료 쇼핑몰 솔루션 1위 '메이크샵', 해외직구 플랫폼 1위 '몰테일', 에누리 가격비교, 플레이오토 마켓 연동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이사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수직 계열화를 통해 변함없이 셀러들의 성공을 위한 토털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코리아센터는 한발 앞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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