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자택 격리 후 방역 소독…첫 번째 확진자와 별개 사업장▲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감염자(양성 판정)가 나왔다. 공장 폐쇄 계획이 없어 생산차질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삼성전자 사옥 전경 [문재원 기자]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감염자(양성 판정)가 나왔다.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구미 사업장 직원으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장 폐쇄 계획이 없어 생산차질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삼성전자의 경북 구미 1사업장(네트워크사업부) 직원이 전날 저녁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구미 1사업장은 첫 감염자(확진자)가 발생한 2사업장(무선사업부)과는 별개의 사업장이다. 구미 1·2 사업장 간 거리는 2㎞가량 떨어져 있어 두 확진자 동선이 겹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