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긴급 휴점…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2-28 16:26:01
오후 3시 20분부터 고객 퇴장…3월 1일 재개점
▲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사실이 확인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쇼핑몰 IFC몰이 28일 오후부터 긴급 휴점한다. [IFC몰 제공]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쇼핑몰 IFC몰이 28일 오후부터 긴급 휴점한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현재 IFC몰은 몰 방문 고객 및 전체 임직원,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귀가 조치 및 조기 퇴점을 실시중이다.
IFC몰은 28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인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직원이 IFC몰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통지받았다. 이후 오후 3시 20분부터 고객 퇴장을 안내했고 임시 휴점한 오후 4시부터 전체 방역을 실시했다.
현재 확진자의 구체적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에서 역학조사 중이다.
IFC몰 관계자는 "최대한 신속하게 방역 작업을 마친 뒤 관계기관 확인 후 다음 달 1일 정상 영업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쇼핑몰 IFC몰이 28일 오후부터 긴급 휴점한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현재 IFC몰은 몰 방문 고객 및 전체 임직원,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귀가 조치 및 조기 퇴점을 실시중이다.
IFC몰은 28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인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직원이 IFC몰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통지받았다. 이후 오후 3시 20분부터 고객 퇴장을 안내했고 임시 휴점한 오후 4시부터 전체 방역을 실시했다.
현재 확진자의 구체적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에서 역학조사 중이다.
IFC몰 관계자는 "최대한 신속하게 방역 작업을 마친 뒤 관계기관 확인 후 다음 달 1일 정상 영업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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