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임직원 3000명 대상 스톡옵션 106만 주 부여
이민재
lmj@kpinews.kr | 2020-02-27 09:30:38
3년 이상 재직 직원에게 90.7만 주 부여
▲ 경기 성남 분당구 네이버 본사 [문재원 기자]
네이버는 임직원 3084명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106만9869주를 부여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가격은 18만6000원이다.
2년 이상 재직한 직원에게 부여하는 16만2869주는 2년 후부터 5년 동안 행사할 수 있다.
3년 이상 일한 임원 및 주요 인재에 주는 90만7000주는 행사 가능 개시일 직전 열흘 동안 종가가 19만2000원을 넘을 때 행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3년 뒤인 2023년 2월 26일부터 5년 동안이다.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해마다 전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28만8981주가 부여됐다.
지난 26일 코스피 시장에서 네이버는 18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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