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189년만에 첫 미사 중단
정병혁
jbh@kpinews.kr | 2020-02-26 14:40:11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한 수녀가 마스크를 쓴 채 성당을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교구 내 모든 성당의 미사와 공개행사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미사를 중단한 것은 전신인 조선대목구가 1831년 설정된 이후로 처음이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한 수녀가 마스크를 쓴 채 성당을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교구 내 모든 성당의 미사와 공개행사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미사를 중단한 것은 전신인 조선대목구가 지난 1931년 설정된 이후로 처음이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여행객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미사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신자가 마스크를 쓴 채 기도를 하고 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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