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대구 취약계층 아동에게 마스크 1만5000장 기부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2-26 10:23:52

유니클로(UNIQLO)가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및 관련 시설 근무자들에게 마스크 1만5000장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 유니클로 로고. [에프알엘코리아 제공]

유니클로는 대구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지역 사회 내 23개 아동 양육 및 복지 시설에 총 1만5000장의 마스크를 전달한다. 앞서 유니클로는 지난 20일에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긴급 물품 구입 성금으로 1500만 원을 지원했다.

국내에서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 배우진 대표는 "현 상황의 조속한 안정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긴급히 지원을 결정, 실시하게 되었다"며 "유니클로의 임직원들 또한 안전과 위생에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며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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