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켜! 핫한 '토이' 나가신다

조채원

ccw@kpinews.kr | 2020-02-24 17:13:31

섬뜩한 광대부터 날아가는 새까지
코로나19 여파에도 뉴욕토이페어 정상 개최
중국 측 장난감 기업 참가는 금지 조치

2020년 한 해 장난감 트렌드를 미리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가 있다. 바로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장난감 박람회인 뉴욕토이페어다.

뉴욕토이페어는 독일 슈필바렌메쎄, 홍콩 토이&게임 페어와 더불어 세계 3대 장난감 박람회 중 하나다. 미국완구협회가 매년 2월 개최하는 이 박람회에서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온 10만 개 이상의 새로운 장난감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역시 세계 100여 개국에서 온 1000여 개의 제조업체, 유통업체, 수입업체, 판매 대리점 등의 업체와 약 2만5000명의 장난감 관련 업계 종사자가 박람회에 참가했다. 축구장 8개 크기의 컨벤션 센터에서는 장난감 전시뿐만 아니라 업계 종사자 간 네트워킹, 장난감 트렌드 브리핑, 장난감 안전 규정 관련 세미나 등이 열릴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중국 측 장난감 기업의 참여는 제한됐다. 미국완구협회는 2월 초 "협의를 통해 중국 기업과 파트너의 토이페어 참가가 취소됐다"고 공지한 바 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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