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위메프·쿠팡, 재택근무로 코로나19 확산 막는다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2-24 16:06:24

위메프, 28일까지 전 직원 대상 재택근무 실시

이커머스 기업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임직원 보호를 위해 재택근무 실시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재택근무를 적극 사용하라는 내용의 사내 메일을 이날 발송했다.

▲ 위메프 신사옥 전경 [위메프 제공]

위메프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전 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재택근무가 불가한 일부 인원에 대해서는 교대 근무를 실시하거나,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쿠팡은 주 1회 허용됐던 재택근무 원칙을 완화시켜 주 5회까지 가능하다는 안내를 하고 있다.

앞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고용노동 대책회의'에서 "출퇴근시간대 집중에 따른 감염 확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또 "민간 기업도 시차출퇴근제, 점심·휴게시간 시차 운용, 원격·재택근무 등의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주시기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