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만석 대구행 버스 딱 1명 태우고 떠나다
문재원
mjw@kpinews.kr | 2020-02-21 16:30:47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대구행 버스 좌석이 텅 비어있다. 이날 대구행 버스 관계자는 "평소 이 시간대에는 빈 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만석인데,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코로나19)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이용객이 급감했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출발 2분 전 모습으로 버스는 승객을 단 1명 태우고 대구로 떠났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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