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기생충 효과' 올가홀푸드 방이점, 20대 매출 급증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2-20 10:33:29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 방이점이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가홀푸드 방이점은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이후 회원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특히 20대 고객 매출은 75% 급증했다.
올가홀푸드 방이점은 극 중 연교(조여정)가 아들의 생일파티 장을 보는 장면에서 등장했다
올가홀푸드 방이점 서중덕 점장은 "봉준호 감독은 올가홀푸드 방이점을 직접 둘러보고 '꼭 촬영 장소로 활용하고 싶다'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고 말했다.
올가홀푸드 방이점은 국내 최대 친환경 식품 전문매장이자 올가홀푸드 시그니처 매장이다. 각종 광고 촬영 및 해외 사절단의 대표적인 투어 장소로 주목받아 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