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 '지스튜디오', 봄 신상품 선보여
주영민
cym@kpinews.kr | 2020-02-20 09:44:52
CJ ENM 오쇼핑부문은 패션 브랜드 '지스튜디오(g studio)'가 오는 22일 봄 신상품을 본격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봄 시즌 상품은 지춘희 디자이너가 오랜 기간 사용한 해외 유명 원단사의 소재를 대폭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스튜디오는 앞으로도 홈쇼핑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지스튜디오는 2018년에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인 지춘희 씨와 손잡고 선보인 CJ오쇼핑의 패션 브랜드로 론칭 1년 만에 연 주문금액 1000억 원을 돌파한 메가 브랜드다.
지스튜디오의 봄 신상품은 '이태리 트위드 재킷', '이태리 톨레뇨 슈트', '수피마 코튼 블라우스', '코코나 팬츠', '시그니처 코트' 등 5개 상품이다.
이태리 트위드 재킷과 슈트는 각각 이탈리아의 '쏠루지오니 테실리(Soluzioni Tessili) 사'와 '톨레뇨(Tollegno) 사'의 원단을 사용했다.
트위드 재킷은 12가지 색상의 쏠루지오니 테실리 원사로 짜여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멋을 더한다.
지스튜디오의 스테디 아이템인 수피마 코튼 블라우스와 시그니처 코트도 선보인다.
블라우스는 지춘희 디자이너가 즐겨 쓰는 수피마 코튼(80수)과 라이크라 스판 혼방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을 향상시켰다.
시그니처 코트는 프리미엄 코튼을 사용해 봄바람에도 따뜻한 보온성을 유지해주며 여성스러운 세미 A라인으로 퍼지는 실루엣이 돋보인다.
지스튜디오는 오는 27일 지스튜디오의 봄 신상품 2차 론칭으로 이태리 톨레뇨 울 실크 가디건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혜련 패션의류팀 부장은 "국내 최고 디자이너 지춘희의 명성을 집약한 고가의 소재와 디자인이 더해진 프리미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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