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스토브리그' 성대모사, 50번 연습"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2-19 08:16:32

드라마 '스토브리그' 스페셜 방송 출연 뒷얘기 공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명장면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 주시은 아나운서가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는 19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얘기 나눴다.

김영철은 청취자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주시은 아나운서 '스토브리그' 특별편에 나와서 반가웠다. 이세영 팀장님 성대모사 해달라. '선은 네가 넘었어'"라고 읽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 - 파이널 리포트'에 출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스토브리그'에서 박은빈이 화를 내면서 말하는 장면"이라며 자신이 성대모사를 한 장면을 소개한 뒤 "녹화할 때 50번 연습하고 했는데 다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독기가 1도 없었다"고 뒷얘기를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 속 해당 장면의 음성이 나왔고 김영철은 "'스토브리그'에서 박은빈이 화를 버럭 내면서 사자후처럼 내지르는 대사"라고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선은 네가 넘었어"라며 성대모사를 했고 스태프들의 웃음소리를 들은 그는 "바깥에서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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