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냉동피자 출시 2개월 100만 판…목표 300억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2-18 10:41:37

올해 냉동피자 매출 목표 150억 원→300억 원

풀무원식품은 '노엣지·크러스트 피자'가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판 판매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당초 올해 냉동피자 매출 목표를 150억 원으로 잡았다. 그러나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 호조에 따라 목표 매출을 300억 원으로 상향했다. 

▲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 사업부 박성재 밥&도우 카테고리 매니저. [풀무원 제공]

시장점유율 2위 달성도 기대하고 있다. 시장점유율 30%를 넘기는 한편 냉동피자 시장을 주도해 시장 규모를 1000억 원대로 올리겠다는 목표다.

풀무원식품 박성재 밥&도우 카테고리 매니저는 "피자 전문점 대비 가격이 저렴한 장점으로 냉동피자가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데는 성공했으나, 딱딱한 도우와 빈약한 토핑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급락했다"며 "기존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노엣지·크러스트 피자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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