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미디어커머스 진출…개그맨 김재우 '청부할인' 협업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2-17 09:37:17
위메프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콘텐츠를 활용해 상품을 판매하는 미디어커머스 사업에 본격 나선다.
위메프의 온라인몰 채널링 서비스 '원더쇼핑'은 매주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는 미디어커머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김재우의 청부할인'을 진행한다. 개그맨 김재우가 브랜드사를 방문해 위메프에서 특가로 판매할 가격을 직접 협상하는 내용의 예능프로그램이다. 방송 시간에만 김재우가 협상한 원더세일가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 하송 부사장은 "상품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특히 첫 번째 프로젝트는 위메프의 핵심인 '특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개해 더 의미 있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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