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아카데미 4관왕 축하 '기생충' 패키지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2-14 16:28:29

필라이트 맥주 6캔, 등심 짜파구리, VOSS 생수 2병 포함 '오스카 밥상' 제공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는 한국 영화 최초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 4관왕을 축하하기 위해 '집 밖은 위험해' 패키지를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Home awayhome(마치 내 집처럼 편안한 곳)'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 브랜드에서 영화 '기생충'의 펀(fun)요소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는 한국 영화 최초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축하하기 위해 '집 밖은 위험해' 패키지를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제공]

패키지에는 키친 설비 및 주방 도구, 냉장과 냉동이 모두 가능한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욕조 등이 구비된 스위트 객실에 머물면서, 밖에 나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한 가득 담겨있다.

기택 가족이 즐겨 먹던 필라이트 맥주 6캔과 함께, 연교가 캠핑에서 일찍 돌아와 먹은 등심이 들어간 짜파구리, 기정이가 스파를 즐기며 마시던 물 VOSS 2병이 포함된 오스카 밥상이 제공된다. 오스카 밥상은 제시카방, 다송가방, 사모님가방 등 세 가지 콘셉트의 박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딜리버리 받을 수 있으며, 짜파구리 만드는 방법이 포함된 레시피 시트도 함께 전달된다.

이와 함께, 호텔 투숙에 필요한 화장품이 담긴 코스메틱이 1세트 제공되며, 620여 가지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게임기를 대여할 수도 있다. 투숙하는 모든 고객은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스쿼시 코트를 투숙 기간 동안 횟수 제안 없이 즐길 수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바깥 활동이 꺼려진다면, 집 밖은 위험해 패키지로 호텔 안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할 것을 권한다"며 "특히 기생충 영화 속 제품들과 함께 재미있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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