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2년 연속 5성 선정
주영민
cym@kpinews.kr | 2020-02-13 09:59:32
국내 대표 호텔 경쟁력·브랜드력 발판 글로벌호텔 도약
서울신라호텔은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2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지난 12일 오후 8시(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5스타(Five-Star) 호텔 268개(신규 70개), 4스타(Four-Star) 호텔 592개(신규 120개), 추천(Recommended) 호텔 439개(신규 81개) 등 270여개 신규 호텔을 포함한 약 1300개 호텔이 최종 선정됐다.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 최초로 2년 연속 5성 호텔로 등재됐다. 세계 268개의 5성 호텔 중 하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로 다시 공인받았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1958년에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시작해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했다. 세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5성 호텔 시스템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또 글로벌 관광 업계에서 중시되는 우수한 서비스와 시설 기준을 적용하여 평가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린다.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항목 기준에 따라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시설 및 서비스를 평가해 5성과 4성, 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한국은 지난 2017년 처음으로 평가 국가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2017년 4성급 호텔로 선정된 후 2018년부터 2년 연속 5성급 호텔로 지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단으로부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의 우수한 시설과 최고급 서비스에 높은 점수를 받아 5성 호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국내 대표 호텔로서의 경쟁력을 발판 삼아 올해 글로벌 호텔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