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사생활 폭로글에 "선은 넘지 말아야지…할많하않" [전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2-12 11:17:37

전날 게재된 커뮤니티 글 두고 SNS에 심경글 게재

그룹 리미트리스의 장문복이 사생활 폭로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리미트리스 장문복이 12일 사생활 폭로글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장문복은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메시지를 통해 전날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온 폭로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그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라며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다"고 남겼다. 아울러 "할많하않"이라고 덧붙였다. '할많하않'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를 줄인 신조어다.

▲ 리미트리스 장문복이 12일 사생활 폭로글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장문복 페이스북 캡처]

전날 네이트판에는 '장X복 전 여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쓴 누리꾼은 자신이 장문복의 여자친구였다고 주장하며 장문복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울러 "장문복의 실체를 밝히고자 이 글을 적게 됐다"며 장문복과 만나게 된 계기, 교제 과정에서 겪은 갈등 등 사생활에 관한 장문의 내용을 공개했다.

장문복 페이스북 글 전문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다. .할많하않.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