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지 후베이성에서 사망·확진 급증
2003년 사스 전 세계 사망자수 넘어서 ▲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전시장을 개조한 임시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들이 의료진의 도움으로 입원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우한시에서 전시장을 개조한, 1600병상 규모의 첫 임시 병원이 신종 코로나 환자를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신화 뉴시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총 811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수는 총3만7198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CCTV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9일 0시 현재 31개 성에서 사망자가 89명 증가해 총 사망자 수가 81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망자 89명 중 81명은 후베이성 거주자다.
확진자는 2656명 증가해 총 3만7198명이며 후베이 성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214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