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사망자 633명, 확진자 3만 명 넘어서

이원영

lwy@kpinews.kr | 2020-02-07 08:41:47

중국 외 타국 확진환자는 일본 45명 최다…타국 사망 1명
▲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전시장을 개조한 임시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들이 입원해 있다. 현지 관계자는 우한시에서 전시장을 개조한 1600병상 규모의 첫 임시 병원이 신종 코로나 환자를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신화 뉴시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633명, 확진환자도 3만551명으로 늘었다.

중국 매체 신랑망(新浪網)은 6일 오전 6시47분(현지시간) 현재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31개 성시자치구 위생건강위가 집계한 상황을 보도했다.

홍콩과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사망자 경우 전일보다 70명 증가한 634명(홍콩 1명)에 달했고 확진환자는 2541명이 늘어난 3만601명이라고 전했다. 완치 환자는 전일 대비 441명이 늘어난 1594명이다.

지역별로는 발원지 우한을 관할하는 후베이성이 사망 618명, 확진 2만2112명, 완치 817명이다.

우한의 경우 사망 478명, 확진 1만1618명, 완치 534명으로 집계됐다.

후베이성 다른 지역의 사망자는 황강 32명, 샤오간 25명, 샹양 3명, 싱저우 10명, 쑤이저우 9명, 황스 2명, 이창 7명, 싱먼 17명, 어저우 18명, 셴타오 5명, 셴닝 1명, 톈먼 10명, 첸장 1명이다.

홍콩은 우한 폐렴 확진자가 24명이며 사망자는 1명이다. 대만은 확진자가 16명이다.

다른 국가의 확진자는 일본 45명, 싱가포르 30명, 태국 25명, 한국 23명, 호주 15명, 말레이시아 14명, 독일 13명, 미국과 베트남 각 12명, 프랑스 6명, 아랍에미리트(UAE)와 캐나다 각 5명, 인도와 필리핀(1명 사망), 영국 각 3명, 러시아와 이탈리아 각 2명, 벨기에와 스페인, 캄보디아, 스리랑카, 핀란드, 네팔, 스웨덴 각 1명 등이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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