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 1억 원 상당 '아이깨끗해' 취약계층에 기부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2-05 14:31:20

한국소아암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통해 환아가정 및 아동시설 지원

라이프&헬스케어 전문기업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가 국내 소외계층 아동 가정의 위생 지원을 위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아이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을 구매하면 동일한 수량의 아이깨끗해를 기부하는 원포원(one-for-one)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에 약 1억 원 상당의 아이깨끗해 제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 라이온코리아 조형덕 실장(왼쪽)이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2000만 원 상당의 아이깨끗해 제품을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오른쪽)에 전달했다. [라이온코리아 제공]

라이온코리아는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전국 킴스클럽에서 오는 2월 말까지 고객이 아이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을 구매하면 동일한 수량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된 제품은 이랜드재단을 통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전국 10개지회에 전달돼 한부모 가정의 위생 지원에 사용된다.

뿐만 아니라 이미 지난 연말 전국 롯데마트 120여개 매장에서 진행된 기부캠페인을 통해 5000만 원 상당의 아이깨끗해가 한국소아암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소아암 환우, 미혼모자 가정, 아동시설 및 위생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라이온코리아 한상훈 대표는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분들의 동참으로 보다 많은 위생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손 씻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위생용품 제조기업으로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원활동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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