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中 신종 코로나 복구에 '2억5000만 원' 지원
주영민
cym@kpinews.kr | 2020-02-03 10:08:19
중국 상하이 적십자 전달…의료 물품 구매 등 사용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은 중국 상하이 적십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금 150만 위안(약 2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성금은 현지 의료 시설 및 인력을 지원하고 피해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한 의료 물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메디힐은 구호 물품 조달이 어려운 현지 여건을 고려, 한국에서 구호 물품을 확보해 지원하는 방법 등 중국 내 신종 코로나 사태가 조속히 안정될 수 있을 때까지 기업 차원에서 추가적인 노력도 기울일 방침이다.
메디힐 관계자는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신속하게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힘을 쏟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후에도 국제 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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