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광주신세계 배당금으로 29억 원 받는다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1-31 17:13:48
정용진 최대 주주 광주신세계, 매년 배당금 상향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광주신세계에서 배당금으로 29억 원이 넘는 금액을 받는다.
광주신세계는 주당 3500원의 현금 배당을 31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총 배당금은 55억7003만3000원 규모다.
정용진 부회장은 광주신세계 주식 83만3330주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에 29억1665만5000원을 받게 됐다.
광주신세계는 정 부회장이 최대 주주(지분율 52.08%)로 있어 신세계그룹 경영권 승계 과정의 핵심 재원으로 꼽힌다.
광주신세계의 주당 배당금은 2017년 1250원, 2018년 3000원, 2019년 3500원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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