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용감한 소방차 레이' 영토 확장…레이·펌프·앰비 장난감 나온다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1-31 15:13:54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유아 안전교육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방영 채널을 확대하고 메인 완구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전교육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는 용감한 지휘대장 '레이'와 6대의 소방대원으로 이루어진 레이 소방대가 악당 삼총사로부터 '준'과 '미나'를 구조하는 모험담을 그려냈다. 현재 매주 월~금요일 7시 15분과 14시 55분 EBS에서 정규 방송되고 있다.

▲ 손오공이 유아 안전교육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방영 채널을 확대하고 메인 완구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손오공 제공]

유아 안전사고 실태 조사를 기반으로 유아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 아이템을 소재로 선정, 사소한 것들이지만 영유아에게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사고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로 풀어내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아빠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손오공측은 "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방영 채널을 확대 실시, 오는 2월 5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JEI 재능TV에서 방송되며 이후 KBS kids, 애니맥스 등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메인 캐릭터 완구가 4년 만에 처음으로 출시된다. 손오공은 이번 재방영과 함께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을 완구로 선보일 계획이다.

캡틴 '레이'를 비롯해 살수차 '펌프', 구급차 '앰비', 라이팅 트럭 '비콘' , 헬리콥터 '헬릭스'까지 전용 구조장비와 프리휠 기능을 탑재한 다이캐스트 시리즈 5종을 시작으로 무선 조종이 가능한 'RC카'와 10종 랜덤 피규어로 구성된 '블라인드 팩'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브랜드 담당자는 "완구를 기다린 많은 아이들을 위해 이번 애니메이션 재방영과 함께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용감한 소방차 레이'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 상식을 보다 신선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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