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짧아도 해외여행…위메프 해외항공권 판매 55%↑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1-29 17:11:13
인기 여행지 1위 세부…공연 티켓 판매 20%↑
▲ 설 연휴를 이틀 앞둔 1월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재원 기자]
이번 설 연휴 기간이 짧았음에도 해외 여행객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위메프는 설 연휴였던 지난 24일~27일 해외항공권, 공연관람권 등 여가생활 상품 판매량이 지난해 설 연휴보다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설 연휴에 출발한 해외항공권 예약자 수는 55% 증가했다. 최고 인기 여행지는 필리핀 세부, 베트남 다낭, 미국령 괌, 베트남 나트랑, 태국 방콕 순이었다. 특히 베트남 나트랑행 항공권 예약자는 지난해 설 대비 692% 급증했다.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공연 티켓 판매는 20% 늘었다. 워터파크, 스파, 스키장 등 이용권 매출은 19% 증가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명절에 차례를 간소화하거나 생략하고 가족들과 문화생활을 즐기며 여행을 떠나는 추세"라며 "다양한 단거리 해외 노선이 신설되면서 올해 설과 같은 짧은 연휴 기간에도 해외로 떠난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이번 설 연휴 기간이 짧았음에도 해외 여행객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위메프는 설 연휴였던 지난 24일~27일 해외항공권, 공연관람권 등 여가생활 상품 판매량이 지난해 설 연휴보다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설 연휴에 출발한 해외항공권 예약자 수는 55% 증가했다. 최고 인기 여행지는 필리핀 세부, 베트남 다낭, 미국령 괌, 베트남 나트랑, 태국 방콕 순이었다. 특히 베트남 나트랑행 항공권 예약자는 지난해 설 대비 692% 급증했다.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공연 티켓 판매는 20% 늘었다. 워터파크, 스파, 스키장 등 이용권 매출은 19% 증가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명절에 차례를 간소화하거나 생략하고 가족들과 문화생활을 즐기며 여행을 떠나는 추세"라며 "다양한 단거리 해외 노선이 신설되면서 올해 설과 같은 짧은 연휴 기간에도 해외로 떠난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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