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서 위조 의혹 최현석, '수미네 반찬' 하차→송훈 투입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29 15:48:25
송훈 출연분 2월 5일부터 방송
사문서 위조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요리사 최현석이 '수미네 반찬'에서 하차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제작진은 29일 최현석이 하차하고 그 자리에 요리사 송훈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지난해 6월 당시 소속사 플레이팅 컴퍼니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 그 과정에서 최현석이 계약서 내용을 무단으로 수정하는 데 가담했다는 의혹이 디스패치를 통해 지난 17일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지난 22일 방송된 '수미네 반찬'에서는 최현석의 출연분이 모두 삭제됐다. 최현석이 고정 출연 중이 또 다른 프로그램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역시 지난 19일과 26일 방송분에서 최현석이 나오는 장면을 지웠다.
지난해 플레이팅 컴퍼니와 갈등을 빚은 최현석은 상호 합의를 통해 법적인 문제를 해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미네 반찬'의 송훈 출연분은 2월 5일 저녁 8시 1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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