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우한 폐렴' 사망자 106명…확진자 4515명
임혜련
ihr@kpinews.kr | 2020-01-28 09:30:29
후베이성에서만 사망자 24명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가 28일 기준 106명으로 늘어났다.
AFP통신에 따르면 우한폐렴 진원지인 후베이성 보건당국은 이날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전일보다 24명 더 늘어 총 1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의 경우 △베이징 1명 △상하이 1명 △허난성 1명 △하이난성 1명 △헤이룽장성 1명 △허베이성 1명 등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전체로 보면 사망자 수는 106명이 됐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2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집계 결과, 티베트를 제외한 중국 본토 30개 성급 행정구역(성·시·자치구)에서 전날 하루에만 모두 1771건의 신규 확진 판정이 나왔다.
특히 후베이성 전역에서만 추가 확진자가 1291명 발생해 이날 기준 2714명이 됐다.
이로써 중국 전체에서 누적 확진자는 4515명을 기록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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