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신형 에어컨 일찍 사면 캐시백·기능 추가 혜택"
임민철
imc@kpinews.kr | 2020-01-22 17:50:16
제품별 최대 70만 원 캐시백, 공기청정·필터클린봇 탑재 업그레이드
LG전자가 오는 3월 말까지 에어컨 신제품 구매자에게 최대 70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하거나 부가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모델을 업그레이드하는 혜택을 준다.
LG전자는 LG베스트샵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 대상 휘센 에어컨 신제품 구매자들에게 '2020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 제품군은 최고급 모델 '듀얼 럭셔리'부터 '듀얼 프리미엄', '듀얼 스페셜', '듀얼 디럭스', '듀얼 빅토리' 등 듀얼 시리즈와 크라운 스페셜 등으로 나뉜다.
듀얼 디럭스 이상의 모델 구매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는다. 대형 평수에 특화된 제품인 27평(약 89.1㎡)형 크라운 스페셜 모델 구매자는 최대 7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듀얼 스페셜 이상의 '투인원(2 in 1)' 모델 구매자는 일반 벽걸이 에어컨 대신 공기청정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받게 된다. 이는 가격으로 환산하면 20만 원 상당의 혜택이다.
듀얼 프리미엄 이상의 모델 구매자는 '필터 클린봇'이 탑재된 모델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는다. 가격으로 환산하면 20만 원 상당의 혜택이다.
필터 클린봇은 에어컨 극세필터의 먼지를 자동 청소한다.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군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에어컨에 처음 적용됐던 기능이다. 사용자가 에어컨을 하루 8시간씩 운전했을 때 필터 클린봇이 주 1회 동작한다. 사용자는 6개월에 한 번 씩 먼지통만 비우면 된다.
또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 구매자는 에어컨 설치 전문가인 '미스터 휘센'의 사전 방문 서비스를 무료 신청할 수 있다. 미스터 휘센은 고객의 집 구조와 환경을 고려해 최적의 설치 방법을 제안한다.
LG전자는 지난 16일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을 출시하며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면서 1평 더 넓어진 냉방성능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알아서 관리하는 4단계 청정관리 △직접 느낄 수 있는 인공지능으로 더 편리하고 쾌적해졌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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