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유오성, 정글 필수품으로 돋보기 꼽으며 "노안이 와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22 08:07:04
SBS '정글의 법칙' 출연 에피소드 공개
'철파엠'에서 배우 유오성이 시력이 좋지 않아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오성은 22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유오성의 법칙'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유오성은 다시 정글에 가면 가져가야 할 물건으로 돋보기와 약을 꼽았다.
유오성은 "공항에 들어가면 입국 수속을 해야 하는데 안 보여서"라며 "이제 노안이 온 거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김영철이 "지금 대본은 보이냐"고 물었고 유오성은 "작가분이 크게 뽑아줬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정글에서 사냥할 때도 잘 안 보였다고 하던데"라고 질문을 이어가자 유오성은 "진짜 눈에 뵈는 게 없어서"라며 "사냥을 나가는데 미안하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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