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캔자스시티 클럽서 총격…2명 사망 15명 부상
임혜련
ihr@kpinews.kr | 2020-01-21 09:44:02
슈퍼볼 진출 축하파티 도중 총격 발생
미국 중부 미주리주와 캔자스주 경계에 있는 캔자스시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
20일(현지시간) CNN 등 미 언론은 전날인 19일 캔자스시티 연고 미국프로풋볼(NFL) 팀 치프스의 슈퍼볼 진출을 축하하는 파티 도중 총격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남성과 여성 각 한 명이 숨진 것을 발견했다. 부상자 15명은 병원으로 옮겼으며 3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나이트클럽에 들어가려고 줄 선 고객들을 향해 총을 쐈다. 그는 현장에 있던 클럽 보안요원의 대응 사격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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