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2700명 공개채용
김광호
khk@kpinews.kr | 2020-01-19 16:14:02
채용 부분, 객실 400명·식음료 750명·카지노 500명 등
2월 22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잡콘서트' 개최 예정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건설 중인 롯데관광개발이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롯데관광개발은 20일부터 사람인, 잡코리아 등 구직사이트를 통해 신입사원 1800명과 주임급 경력사원 등 총 2700여 명을 뽑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입사원 채용 부문 및 인원은 호텔 객실 부문 400명, 인사·경영 등 지원부서 150명, 식음료 부문 750명, 카지노 부문(딜러, 마케팅, 보안 등) 500명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신입사원에 대해 개인의 능력과 선호에 따라 2∼3년 내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 세계 하얏트 그룹에서 인턴십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채용과 관련해 오는 2월 22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잡(Job)콘서트를 갖는다.
이와 함께 제주고를 시작으로 도내 특성화고와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취업설명회를 열고 직접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10월 제주대를 시작으로 제주국제대, 제주한라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제주관광대 등 제주지역 5개 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 들어갔다.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본격 가동되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일할 호텔리어 등 제주에서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고급일자리 3100개가 신규로 창출된다"면서 "제주로 본사를 옮기는 롯데관광개발은 세금도 가장 많이 내는 일등 향토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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