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미스터 최 "유산슬 의상, 트로트 기본 반짝이 선택"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14 09:08:47
송해·유산슬·진성 등 유명인 의상 디자인 소개
'아침마당'에서 의상 디자이너 미스터 최가 자신이 디자인한 의상에 관해 설명했다.
미스터 최는 14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자신이 디자인한 의상들을 소개했다.
그는 방송인 송해, 유산슬(유재석), 가수 진성의 의상을 디자인했다. 특히 그는 유산슬의 옷에 관해 얘기하며 "유산슬 씨가 이번에 트로트 가수를 하고 있지 않냐"며 "제가 지금 화면에 보이는 의상 말고도 세 벌이 더 있다. 붉은색에 용 무늬를 넣은 옷이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패널 김학래는 "어제 상가에서 (유산슬을) 만났는데 용 무늬는 안 입고 왔더라. 어제는 새카만 양복으로"라고 말했다.
이어 자료화면으로 최근 유산슬이 '아침마당'에 출연한 장면이 나왔고 미스터 최는 해당 장면을 가리키며 "이 재킷은 트로트 가수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트로트 가수 하면 저 반짝이를 입음으로써 향수도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그래서 제가 반짝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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