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인천공항 25개 식음사업장 위생등급 '매우 우수' 인증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1-13 16:11:36

2017년 대비 '매우 우수' 인증 점포 5배 증가…'매우 우수' 인증 일반음식점 최다 보유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인천국제공항 내 운영하는 식음사업장 25개 점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인증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위생등급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2년마다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아워홈이 지난 2017년 인천국제공항 내 외식업체 중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이어 아워홈은 지난해 11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제2여객터미널 25개매장에 대한 평가를 신청했으며, 약 2개월의 평가 과정을 거쳐 모든 매장이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인천국제공항 내 운영하는 식음사업장 25개점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인증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아워홈 제공]

총 28개 점포가 '매우 우수' 등급 인증을 받은 셈이다. 이로써 아워홈은 인천공항 내 일반음식점 중 최다 인증 매장을 보유하며 전세계인이 이용하는 대표 식음사업장으로서 식품위생에 대한 보다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 '음식점위생등급제' 평가에 신청한 전 매장 모두 '매우 우수' 등급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철저한 교육과 관리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2017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전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위생등급 표지판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권 보장은 물론,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매장 등급은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나뉘며, 각 등급별 기준 내 총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경우에만 '매우 우수' 등급을 인정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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