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총선 출마로 가닥…지역구는 미정
장기현
jkh@kpinews.kr | 2020-01-12 16:05:39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4·15 총선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고 대변인이 총선에 나가겠다는 결심을 세운 것 같다"면서 "다만 지역구는 전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총선 지역구 출마 공직 후보자 사퇴 시한인 오는 16일 이전에 청와대 대변인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고 대변인을 총선 출마 후보군에 넣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정,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을 등 여러 지역에서 여론조사를 진행하며 여론 동향을 파악해보고 있다.
다만 영입 인재들의 지역구 및 비례대표 배치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고 대변인의 출마지를 벌써 정할 수는 없다는 게 당의 입장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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