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2020 아우터 스타일링 제안…스타일&실용성 '만족'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1-10 18:12:21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다가오는 봄까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지난달 평균 기온이 최근 10년간 12월 기온 중 가장 높은 수준일 정도로 따뜻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이번 겨울에는 보온성을 강조한 롱패딩이나 두꺼운 다운점퍼보다는, 가볍고 스타일에 중점을 둔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벼운 윈드브레이커도 따뜻한 겨울 날씨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모자가 달린 점퍼를 일컫는 아노락 파카는 여유로운 핏으로 남녀 구분 없이 스트리트 캐주얼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

▲ '오버사이즈 아노락 파카' [유니클로 제공]

유니클로가 새롭게 출시한 '오버사이즈 아노락 파카' 또한 남녀 공용으로 착용 가능해, 남성들은 루즈한 핏으로 활동적이며 발목 부분이 좁은 카고 조거 팬츠와 함께 스트리트 캐주얼로 연출 가능하다. 여성의 경우 스키니 핏의 조거 팬츠와 매치하면 스포티하게 소화하거나, 아코디언 주름의 쉬폰 플리츠 스커트와 함께 착용하면 부드러운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 '릴렉스 트렌치 코트'(왼쪽)와 '3D 코튼 벌룬 슬리브 스웨터' [유니클로 제공]

클래식한 매력으로 봄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패션 아이템인 유니클로 여성용 '릴렉스 트렌치 코트'는 내구 발수 기능을 갖춰 가벼운 눈이나 비에도 젖지 않아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특히 유용하다. 긴 리본 끈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이온 보타이 블라우스'나 홀가먼트 기술로 봉제선이 없어 피부를 감싸는 듯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3D 코튼 벌룬 슬리브 스웨터'와 함께 입어도 부해 보이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 'EZY 앵클 팬츠' [유니클로 제공]

캐주얼부터 단정한 비즈니스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봄 시즌에 특히 유용한 아이템으로는 슬랙스를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시즌 유니클로가 새롭게 선보이는 'EZY 앵클 팬츠'는 다양한 컬러와 실루엣으로 출시되어 경쾌한 느낌의 봄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가로, 세로 양 방향으로 늘어나도록 신축성까지 더했다. 앵클 팬츠는 활동적인 캐주얼부터 움직이기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비즈니스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코튼 캐시미어 스웨터와 경량 패딩인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베스트' [유니클로 제공]

다양한 색상을 매치하거나 한가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도 손쉬운 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베이지, 옐로우, 화이트 색상 등 버터 컬러를 선택하면 따뜻한 느낌을,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라벤더, 에메랄드와 핑크 등의 파스텔 톤 컬러를 활용하면 한 가지 아이템 만으로도 화사한 봄의 느낌을 줄 수 있다. 유니클로 니트 고유의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감촉을 갖춘 코튼 캐시미어 스웨터와 경량 패딩인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컴팩트 베스트'는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로도 출시된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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