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성훈, 황제성 아들 위한 일일 베이비시터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10 16:23:58

10일 밤 11시 5분 방송, 황제성 집에서 보낸 하루 공개

배우 성훈이 '나 혼자 산다'에서 일일 베이비시터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한다.

▲ 배우 성훈이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제의 집에 방문해 일일 베이비시터로 지낸 하루를 공개한다. [MBC 제공]

10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육아에 도전하는 성훈과 그를 보는 황제성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녹화에서 황제성 부부의 집을 방문한 성훈은 부부가 식사하는 것을 돕기 위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베이비시터가 됐다. 아기를 처음 안아본 성훈은 로봇같이 굳어버린 어설픈 자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혼자서 황제성의 아들을 돌보게 되자 당황하면서 진땀을 흘렸다.

이어 성훈의 칭찬을 들은 황제성이 말문을 잃는 상황이 이어졌다. 성훈은 아기의 몸을 본 뒤 "아유 아빠 닮았네"라고 칭찬했고 황제성은 왠지 모를 민망함과 억울함이 담긴 표정을 지었다.

식사 시간에는 성훈과 황제성이 '디스전'을 펼쳤다. 성훈은 아기를 돌본 후 급하게 밥을 먹었고 황제성은 "집안에 백수 삼촌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성훈이 반격하자 황제성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준비했던 거대한 상자 속 선물을 공개하며 황제성 부부를 환호하게 했다. 성훈이 처음 등장할 때부터 기대감을 보였던 두 사람은 선물을 확인하자 기쁨의 소리를 질렀다.

일일 베이비시터로 변신한 성훈의 하루는 10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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