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면 스크린X 최초 공개"…CES 사로잡은 CJ 4DPLEX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1-10 10:13:21
CJ CGV 자회사인 CJ 4DPLEX가 세계 최대 가전 및 기술 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CJ 4DPEX 부스에는 지난 7~8일(현지시간) 관람객들이 몰리며 체험관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 대기 시간은 평균 30분 이상이었고, 112회 상영 회차 모두 매진됐다.
CJ 4DPLEX는 약 67평 규모로 마련된 부스에서 혁신적인 상영 기술을 총망라한 통합관 4DX Screen을 통해 4면 스크린X, 5각 사다리꼴 스크린, 모션 범위가 최대 10배 확대된 4DX 신규 좌석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CJ 4DPLEX는 CES 2020에서 모바일 4DX AR RPG(Role-Playing Game)로 선보인 '인도어(Indoor) AR 플랫폼'도 전시했다. 기존 AR 게임에서 캐릭터가 현실 배경을 인식하지 못해 장애물과 겹쳐 보였던 점을 개선했다. 캐릭터가 부스 벽을 뚫거나 벽 뒤에 숨어있다 등장하도록 해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CJ 4DPLEX 관계자는 "CJ 4DPLEX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CES 2020에서 4면 스크린X, 차세대 4DX 좌석, 인도어 AR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영화관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미래 신기술 역량을 집중해 차세대 신기술로 상영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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