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국내 제휴마케팅 1위 링크프라이스 인수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1-09 14:31:28
자회사 플레이오토 통해 392억 원에 지준 99.87% 획득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국내외 사장 시너지 극대화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국내외 사장 시너지 극대화
글로벌 이커머스 토털 솔루션 기업 코리아센터가 자회사 플레이오토를 통해 제휴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센터 자회사 플레이오토는 링크프라이스 지분 99.87%를 392억5000만 원에 취득하게 된다. 최종 인수예정일은 2월 28일이다.
링크프라이스는 국내 제휴마케팅 최초이자 최대 기업으로 키워드 광고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광고주 400여 곳과 제휴사이트 약 30만 곳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광고주는 쿠팡, G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티몬, 이마트몰, 롯데닷컴 등 주요 온라인 몰이다. 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등 글로벌 OTA도 광고주로 두고 있다.
링크프라이스는 2018년 기준 매출 192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 2016년~2018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61%, 195%에 달했다.
코리아센터는 이번 링크프라이스 인수를 통해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는 "셀러를 위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해온 코리아센터가 링크프라이스 인수를 통해 셀러들에게 날개를 달아 줄 것"이라며 "분야별 폭발적인 시너지를 통해 실적으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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