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이동윤, 과거 논란 사과 "후회하며 깊이 반성" [전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09 14:30:12
그룹 태사자 이동윤이 과거 논란에 관해 사과했다.
이동윤은 9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을 통해 과거 논란에 관해 사과하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 자리에 제가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에 나온 이야기들이 전부 사실은 아니다"며 "27년 전 어린 시절 철없이 보낸 저의 잘못이니 하나하나 따지기 보다는 그 시간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된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그 일들에 대해 다시금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했고 "이것은 저 개인의 일이니 저로 인해 열심히 잘 살아온 저희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 대표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글들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이며 과장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경고했다.
1997년 데뷔한 태사자는 '도', '타임', '회심가', '애심'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지난해 11월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근황을 밝혀 주목받았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게시판에는 이동윤이 범죄자라며 TV에 출연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이동윤이 중학교 시절 '일진'이었다며 절도를 하고 구치소 수감 생활을 하다 미국으로 이민 갔다고 설명했다.
이동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동윤입니다 우선 이른 아침부터 저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 자리에 제가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에 나온 이야기들이 전부 사실은 아닙니다.
어디서 부터 말씀을 드려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지만,
27년 전 어린 시절 철없이 보낸 저의 잘못이니 하나하나 따지기 보다는
그 시간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 일들에 대해 다시금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이야기로 팬분들과 여러분들께 상처를 안겨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 개인의 일이니, 저로 인해 열심히 잘 살아온 저희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꽃 박교이 대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꽃 대표 박교이입니다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앞으로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글들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이며 과장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꽃 대표 박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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