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맞춤 마스크팩…아모레, CES서 혁신기술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1-09 13:54:56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 LED 플렉시블 패치 체험 공간 마련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최대 가전 및 기술 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서 한국 뷰티 업계의 첨단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상 수상 제품 쇼케이스에서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을 전시했다.

▲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 얼굴 계측 장면.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전시회 방문객들이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과 LED 플렉시블 패치(가칭)를 직접 써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은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 피부 특성을 반영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만드는 기술이다. 도안이 실시간으로 디자인돼 5분 안에 마스크팩이 만들어진다. 관련 서비스는 오는 4월 아이오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정식으로 개시될 예정이다.

'LED 플렉시블 패치는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패치 형태의 LED를 피부에 밀착해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피부 깊숙한 곳까지 집중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원석 기반혁신연구소장은 "아모레퍼시픽이 CES 2020을 통해 선보인 정보기술 분야와 융합한 한국 뷰티 업계의 혁신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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