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장윤정X김준수X장영란, 실력파 참가자에 극찬 세례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09 13:34:24

EDM 트로트·힙합 트로트 등장 이어 아이돌부 오디션 공개

'미스터트롯' 마스터들이 걸출한 퍼포먼스 대가들을 향해 극찬을 쏟아낸다.

▲ 9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들이 빼어난 실력의 참가자들을 향해 극찬을 쏟아낸다. [TV조선 제공]

지난 2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한국 대표 트로트맨을 탄생시키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2회에서는 1회에 등장해 세간을 놀라게 한 태권 트로트, 마술 트로트, 아수라 트로트를 이을 역대급 트로트 퍼포먼서의 출격이 예고됐다. 참가자들은 격한 댄스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기반으로 젊은 감성을 섞은 EDM 트로트, 힙합 트로트 등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더불어 NRG 출신 천명훈이 속한 아이돌부 참가자들의 무대 역시 아직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디션 현장에서 이들은 오랜 기간 합숙 훈련으로 다져진 자타 공인 '칼군무'의 대가답게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10대, 20대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의 실력을 본 마스터 장윤정은 "이런 트로트 무대라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데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이대로 팀을 만들어서 월드투어 다니자", "나중에 번호를 꼭 알려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장영란 역시 "그 번호를 나에게도 달라"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마스터들 사이에서 참가자 번호 쟁탈전이 벌어졌다는 전언이다.

일본 등 해외에서도 수많은 팬을 보유한 월드스타 김준수는 "쇼맨십도 좋은데 그 와중에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가 인상적"이라며 "정말 월드투어도 가능할 것"이라고 감탄했다.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퍼포먼스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1회에 이어 2회에서 역시 완벽한 가창력과 색다른 쇼맨십을 지닌 실력파들이 대거 등장한다"고 귀띔하며 "2회는 더욱 센세이션 할 것이니 반드시 본방송을 사수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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