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손담비, 한남동 손 많이 가는 손 여사의 하루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09 09:10:52
10일 밤 11시 10분 방송 손담비 일상 공개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일상이 펼쳐진다.
9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가 출연해 의외의 취미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손담비는 정갈하게 꾸민 포근한 느낌의 집을 공개한다. 최근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친 그는 가수와 배우의 흔적이 공존하는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로 남다른 감각을 느끼게 한다.
앞서 녹화에서 손담비는 빨간 스쿠터를 타고 외출에 나섰다. 그는 "드라마 촬영 때도 대역 없이 스쿠터를 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출발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칭, 타칭 '한남동 손 많이 가는 손 여사'로 불리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손담비는 앞뒤 재지 않고 무작정 TV를 옮기기 위해 나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참 동안 TV와 씨름하다 지친 손담비는 현관 앞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미쳤어' 무대를 연상하게 하는 행동을 보였다.
손담비의 일상이 담긴 '나 혼자 산다'는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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