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닮은 캐릭터나 연예인? 짱구"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09 08:42:51
"별명 주짱구…연예인 닮았다는 말은 못 들어봐"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자신의 닮은꼴을 말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9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 나눴다.
김영철은 청취자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주시은 아나운서의 귀여운 목소리 때문인지 괜히 미니언즈 닮았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캐릭터 혹은 연예인이랑 닮았다는 말 들어본 적 있냐"고 읽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 배성재 선배님이 저보고 짱구 닮았다고 해서"라며 "목소리가 닮았다고 해서 주짱구 별명도 이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철은 "그것 말고 연예인 닮았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 없냐"고 물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연예인은 크게 닮았다는 말 못 들어본 것 같다"고 답했다.
김영철이 "독보적인 것 같다. 주시은 아나운서만의 매력이 있다"고 칭찬하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늘 굉장히 훈훈하다"고 호응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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