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인디안밥·에스키모밥 이어 '바이킹밥' 출시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1-08 11:10:02

농심이 스낵 신제품 '바이킹밥'을 출시했다.

바이킹밥은 소시지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과 불에 구운 풍미를 살린 스낵으로, 쌀이 들어있어 처음엔 바삭하고 씹을수록 부드럽게 녹는 조직감이 특징이다. 분홍색과 흰색이 섞여있어 보는 재미도 더했다.

▲ 농심이 스낵 신제품 '바이킹밥'을 출시했다. [농심 제공]

바이킹밥은 1976년 '인디안밥', 2019년 '에스키모밥'을 잇는 세번째 '밥 시리즈' 제품이다.

농심은 세계 민족이 즐겨먹었던 특색있는 먹거리를 소재로 한 스낵을 출시해왔다. 인디언의 옥수수, 에스키모의 랍스터에 이어 이번엔 바이킹의 소시지를 제품화했다.

농심 관계자는 "밥 시리즈의 원조인 인디안밥은 우유와 함께 먹는 방법부터 게임 벌칙으로까지 응용되고 있는 등 다양한 추억과 이야깃거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소재로 하는 밥 시리즈 스낵을 출시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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