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무신고 식품 판매 외국식료품 업체 31곳 적발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1-07 15:56:49

▲ 식약처 전경 [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의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1561곳을 점검한 결과 무신고 식품을 판매한 3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입신고 없이 불법으로 반입하는 식품의 유통·판매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 과자류 등 무신고(무표시) 식품 판매(14곳) △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17곳)이었다. 소시지 등 불법 돈육가공품 판매 위반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무신고 제품을 판매한 업체는 고발,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한 업체는 과태료 부과 조치를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식 수입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무신고 식품 등을 판매하는 상습·고의 위반업소를 집중 관리하고, 신규 업소를 모니터링하는 등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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