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는 호주 '칸타스'
이원영
lwy@kpinews.kr | 2020-01-02 17:53:09
405개 항공사 평가…한국 20위권 없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호주의 칸타스(Qantas)가 선정됐다고 CNN이 항공사 안전순위 평가기관인 '에어라인레이팅스'(AR)의 보고서를 인용, 2일 보도했다.
칸타스 항공이 세계 최고안전 항공사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6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8년에는 최고 안전 항공사 한 곳을 선정하지 않고 20개 항공사가 공동으로 상을 받았다.
AR은 세계 405개 항공사의 안전과 상품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가장 안전한 항공사를 발표한다.
AR은 항공당국의 감사 내용, 충돌 등 심각한 사고, 항공기 수명, 재정상태, 조종사의 훈련과 문화 등을 감안해 안전 등급을 매기고 있다.
안전 등급 2위는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가 차지했으며, 대만의 EVA Air,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Etihad Airways가 뒤를 이었다. 한국 국적 항공사는 20위권에 하나도 들지 못했다. 항공사 안전등급 20위권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1: Qantas 2: Air New Zealand 3: EVA Air 4: Etihad Airways 5: Qatar Airways
6: Singapore Airlines 7: Emirates 8: Alaska Airlines 9: Cathay Pacific
10: Virgin Australia 11: Hawaiian Airlines 12: Virgin Atlantic 13: TAP Air Portugal
14: SAS 15: Royal Jordanian 16: Swiss 17: Finnair 18: Lufthansa 19: Aer Lingus
20: K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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