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감기 몸살로 입원…'전국노래자랑' 녹화 불참

김이현

kyh@kpinews.kr | 2020-01-01 13:24:46

설 특집 녹화 대체 MC 물색중…"몸 상태 괜찮다"

국민 MC 송해가 감기 몸살로 병원에 입원했다.

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송해는 폐렴 증세로 한양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 방송인 송해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S653클럽에서 열린 '2017 올투게더아시아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해당 보도 이후 송해 측은 "폐렴이 아니라 감기 몸살로 입원한 것"이라며 "심각한 정도가 아닌 단순 몸살이다.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KBS1 '전국노래자랑' 측은 설 특집 녹화를 진행할 대체 MC를 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해 측은 그 이후 녹화는 무리없이 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27년생인 송해는 올해 한국 나이로 94세가 된다.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한 그는 1980년부터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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