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x오리온, '비요뜨 오!그래놀라' 출시
남경식
ngs@kpinews.kr | 2019-12-26 10:49:41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오리온의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와 협업한 '비요뜨 오!그래놀라'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비요뜨 오!그래놀라는 서울우유 1등급A 원유로 만든 플레인 요구르트와 농협이 제공하는 국산 쌀과 귀리, 호밀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그래놀라를 섞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오리온 '오!그래놀라'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다.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 그래놀라가 대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향후 국내 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비요뜨'는 국내 최초로 '꺾어 먹는 토핑 요구르트'라는 신시장을 개척한 제품으로 초코링, 크런치볼, 쿠키앤크림, 후루트링 등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오리온 관계자는 "그래놀라에 요구르트를 곁들어 먹는 레시피는 SNS상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그래놀라와 요구르트의 맛 궁합을 기대해도 좋다"며 "다양한 맛과 형태의 오!그래놀라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소비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강방원 발효유 마케팅팀장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맛과 재료를 꼼꼼하게 비교하며 구입하는 똑똑한 소비층을 겨냥해 원물 그대로를 담아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비요뜨 오!그래놀라'를 출시하게 됐다"며 "꺾어 먹는 토핑 요구르트 시장의 90%를 비요뜨가 점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제품 역시 발효유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